‘개발이냐 보존이냐’ 아산시의회 현인배 의원과 복기왕 시장이 지난 20일~23일 3일간 진행된 시정질문에서 ‘황해경제자유구역’과 ‘에코테크노파크’ 개발사업과 관련 논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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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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