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경제자유구역 인주지구가 일몰시한이 도래한 지난 8월5일자로 지구지정이 자동으로 해제됐다. 사진은 황해특구 예정지구로 90%이상 쌀을 생산하는 우량농지라는 점에서 농민과 시민단체의 비난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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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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