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아이가 그린 그림
웃는 모습을 잘 그린다. 동물들과 곤충들과 모두 행복하게 웃으며 서 있는 모습을 그린다. 가족을 그릴 때에도 엄마도 웃고, 아빠도 웃고, 동생도 웃고, 자신도 웃고 있다. 학교생활도 부담없이 자신있고 즐기며 다닐 수 있기를 바란다.
ⓒ김승한2014.10.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영화, 음악, 종교학 쪽에 관심이 많은 그저그런 사람입니다.
'인간은 악한 모습 그대로 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