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민주노총 주최 '44주년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에서 상복을 입은 참가자들이 서울 압고정동 한 아파트 입주자의 언어폭력 등에 시달리다 분신사망한 경비노동자 이만수씨의 영정사진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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