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 날 아침에 학부모들과 후배들이 교문 앞에서 수험생의 ‘수능대박’을 기원하고 있다. 올해 수능 당일인 11월 7일에는 2006년 이후 8년만에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한파 수능날’이 될 전망이다. ⓒ온케이웨더
ⓒ온케이웨더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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