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대전대책회의는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특별법 제정은 진상규명을 위한 첫걸음일 뿐'이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진상규명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기자회견 후 대전시청 1층 합동분향소에서 헌화하는 장면.
ⓒ오마이뉴스 장재완20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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