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화재가 발생한 구룡마을을이 잿더미로 변했다. 11일 오후 재난민이 된 구룡마을 주민 오청환씨는 자신이 사용하던 집기들을 찾다 지쳐 그 자리에 주저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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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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