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원료
복성씨의 꿈은 자신의 회사에서 플라스틱 원료를 내리는 것이다. 원료를 내리기 위해서는 24시간 내내 전기를 돌려야 한다. 그러려면 한 달에 약 100톤의 플라스틱을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는 10년 뒤에는 가능하리라 본다.
ⓒ매거진군산 진정석20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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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도슨트 『군산』 『환상의 동네서점』 등을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