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국회 중요 법안 점검 위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총회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대위원장과 우윤근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날 문 비대위원장은 '사자방'(4대강·자원외교·방위산업 비리)에 대해 "자그마치 100조의 국민혈세 낭비가 있었다"며 "새누리당 국정조사에 당당히 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성호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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