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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

20일 열린 울산시의회의 울산시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정태 시의원이 "사연댐에 50년간 쌓인 퇴적물을 제거하면 반구대암각화를 살릴 수 있다"고 하자 장수래 문화예술과장이 "중금속 우려가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울산시의회 인터넷 생방송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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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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