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폐업철회

전국금속노동조합은 22일 오후 삼성전자서비스 진주센터 맞은편 인도에서 "삼성전자서비스 진주센터 폐업 철회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 올해 7살인 안병석 군이 아버지를 따라와 투쟁가를 부르고 팔뚝질을 하며 구호를 외쳐 관심을 모았다.

ⓒ윤성효2014.11.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