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은 22일 오후 삼성전자서비스 진주센터 맞은편 인도에서 "삼성전자서비스 진주센터 폐업 철회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 올해 7살인 안병석 군이 아버지를 따라와 투쟁가를 부르고 팔뚝질을 하며 구호를 외쳐 관심을 모았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