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주차장 밤에는 간이 레스토랑
대열은 주차장 자리에 월세 100만원을 내며 레스토랑을 꾸려갔다.
가게는 6개월째 성업 중, 주인은 갑자기 월세를 두 배로 올려주라고 했다.
대열은 정성을 바치던 일을 접었다.
ⓒ김대열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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