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부당해고 함께 막읍시다
경비노동자 분신사건이 있었던 서울 압구정동 S아파트에서 “분신으로 아파트 이미지가 훼손됐다”는 등의 이유로 동료 경비원 전원에게 사실상 해고통보를 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6일 오전 노원역 앞에서 경비원들에 대한 부당해고를 막아달라며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이희훈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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