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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29)

인천장애인예술단 풍물패 ‘두드림’ 단원들과 어머니들. 사진 뒷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신경심 대표, 왼쪽에서 네 번째가 김민지 선생이다.

ⓒ김영숙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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