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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감옥투쟁기념비,감옥가

연길감옥항일투쟁 기념비앞에서

아카데미회원들의 기념사진.감옥투쟁사에서 유일하게 탈옥에 성공한 경우이다.기념비 뒤에는 '연길감옥가'가 있다. 바람 세찬 남북만주 광막한 들에/붉은 기에 폭탄차고 싸우던 몸이/연길 감옥 갇힌 뒤에 몸은 여웨도/혁명으로 끓는 피야 어찌 식으랴.

ⓒ신민구20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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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에 몸담으면서 교사.교육활동은 현장단위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구조에서도 변혁이 되어야만 참교육에 이른다고 봅니다.그래서 짧은 소견을 대중적인 전자공간을 담보하고 있는 오마이뉴스를 통해 전달하고 합니다. 저서로 [자본론노트],[청소년을위한백두선생경제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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