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이기도 한 요헨 힐트만(Jochen Hiltmann) 교수가 찍은 운주사 '와불'. 하늘을 바라보고 누운 와불이 일어나는 날 이 땅에 새로운 세상이 온다고 전한다
ⓒJochen Hiltmann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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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