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완구,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가 2일 오후 예산안 법정 시한인 2일 오전 국회에서 만나 정의화 국회의장이 지정한 14개의 예산부수법안 가운데 세법 개정을 둘러싼 문제에 대해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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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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