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담의 초가 터, 참 알뜰하다. 몇 평이나 될까. 이곳에서 선비는 나라를 걱정하고 글을 읽으며 <봉산곡>이며 <자천대> 같은 시를 지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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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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