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덕주 씨는 이웃을 위한 봉사를 일상으로 살고 있다. 나 씨가 지난 겨울 연탄배달 봉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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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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