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마시는 국민안전처 장관 후보자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후보자가 4일 오전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답변을 마친뒤 물을 마시고 있다. 박 후보자는 지난 2010년 연평도 포격도발 발생 이튿날 군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 사실과 함께 위장전입, 다운계약서 작성, 과태료 상습 체납 의혹 등에 대해 "고위 공직자 출신으로서 적절하지 않았다"면서 사과했다.
ⓒ남소연201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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