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 전 비서관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6월 시중에 유출된 문건을 전달했는데 청와대에서는 오히려 의도를 물어왔다고 밝혔다. 이를 보도한 <동아일보> 12월 12일자 4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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