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쌍용차지부 김정욱 사무국장과 이창근 정책기획실장이 13일 새벽 4시부터 경기도 평택시 칠괴동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안에 있는 70m 높이의 굴뚝에 올라 고공 농성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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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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