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이덕평(75)씨의 마지막 길
지난달 서대문구 자택 앞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이덕평씨. 1960년 남한으로 와 쭉 홀로 산 그의 마지막 길을 서대문구 마을장례지원단 두레가 함께했다. 그의 시신이 화장로로 향한다.
ⓒ손지은201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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