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화살표가 가르키는 기다란 원통이 석회석과 온갖 쓰레기가 혼합 소각돼 시멘트가 만들어지는 소성로입니다. 이 소성로의 온도가 대개 1400도의 고온인데, 고온으로 갈수록 쓰레기 안에 있던 크롬이 발암물질인 6가크롬으로 변화된다고 보고서에 잘 나와 있습니다.
ⓒ최병성.철강산업슬러지의 기술개발201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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