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원 계명대 교수는 “식물 이름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식물을 이해하는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청산하지 못한 친일의 역사처럼 식물도 일제 유산을 지금껏 베껴 잘못이 넘친다.”고 따끔하게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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