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평택 공장 안 70m높이의 굴뚝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전국금속노동조합 쌍용차지부 김정욱 사무국장과 이창근 정책실장이 15일 오전에 페이스북에 올린 글. 2009년 옥쇄 파업 이후 5년 만에 공장 안에 들어가 이들은 옛 동료들의 출근을 두렵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다.
ⓒ페이스북 갈무리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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