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만 바다를 그리워하면서도 가끔 천수만 간척지의 B지구 들길을 걷곤 했다. 하지만 이제는 이 들길도 걸을 수 없게 됐다. 대규모 골프장 건설로 이 들길마저 잃고, 또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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