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2·8 전당대회를 앞두고 박영선 의원은 17일 <오마이뉴스>와 인터뷰에서 문재인·정세균·박지원 전 비대위원의 3파전으로 예상되는 구도를 깰 수 있는 인물로 김부겸 전 의원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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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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