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를 비추는 여명, 그리고 달빛. 함께 걷는다. 같이 걷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된다. 그렇게 우리는, 존재만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여명이 비추는 산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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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한 부부의 히말라야 여행,' '불량한 부부의 불량한 여행 - 인도편'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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