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무용단 '2014 춤이 말하다' 첫장면. 무용수들의 소지품 중, 치료 비상약이 눈에 띈다. 김설진(중앙)과 디퍼(왼쪽).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