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동:주인없는 꽃' 송은채-백도빈, 쌍따봉 만들어요!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CGV에서 열린 영화 <어우동:주인없는 꽃>시사회에서 어우동 역의 배우 송은채와 어우동 남편 태강수 이동 역의 배우 백도빈이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리며 웃고 있다. <어우동:주인없는 꽃>은 어우동을 통해 단순히 스캔들을 일으킨 인물이 아닌 신여성으로서 조선시대를 살아가며 겪었던 고충과 사회적인 모순을 다루려는 기획으로 제작됐다. 2015년 1월 15일 개봉.
ⓒ이정민2014.12.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