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시절의 흑마같은 모습이 지금도 여전한 김용걸은 박력있고 정확한 동작으로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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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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