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설원을 더욱 아름답게 하고 있다. 대둔산 케이블카에서 본 설원. 눈부신 햇살이 비치는 오늘의 소중함을 그녀는 이렇게 표현했다. "햇볕을 많이 쬐렴. 네 땀을 닦아주는 바람도 항상 곁에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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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게 많아 '기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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