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춧잎과 잡곡에 들어간 고구마도 좋은 반찬이다
현미에 조, 기장, 흑미, 콩, 고무마까지 넣은 밥은 그 자체로 밥과 반찬의 완성된 모습이다. 여기에 배춧잎을 먹으면 속이 시원해지면서 후식으로 이보다 좋은 게 없다.
ⓒ김승한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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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악한 모습 그대로 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