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김씨 비각’뒤로 진주성으로 붉게 타오르던 해가 걸렸다. 7만 민관군의 혼이 서려 있는 진주성 안에는 일제강점기 때 민족을 등진 친일파 7기 비석도 함께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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