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게 드리는 제사로 브라만 계급만이 제사를 진행할 수 있다고 하며, 제일 많은 사람들을 구경할 수 있는 때이기도 하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아프리카를 담은 사진에세이 [same same but Different]의 저자 박설화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