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청년회'의 반찬 봉사팀 '반쪽' 회원들이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카페 '상상언저리'에 모여 홀몸노인에게 전달할 감자볶음과 시금치무침을 반찬통에 담고 있다.
ⓒ유성호201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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