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중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해야하는 영자(김윤진 분)의 원망어린 표정을 지켜본다면 이 장면을 '애국 강요'로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CJ엔터테인먼트2015.01.1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글솜씨는 비록 없지만, 끈기있게 글을 쓰는 성격이 아니지만 하찮은 글을 통해서라도 모든 사람들과 소통하기를 간절히 원하는 글쟁이 겸 수다쟁이로 아마 평생을 살아야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