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음악가 조은희(가운데)의 '송 에 뤼미에르(Son et lumiere)' 중 마지막 곡 <Sleeping Sun>. 공연장 3면 가득 영상과 이색적인 전자음향의 결합이 '빛과 소리'라는 공연명을 잘 드러낸다.
ⓒ조은희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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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