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일 도법스님이 이끄는 화쟁코리아 100일 순례단을 위해 여수 만성리에 있는 형제묘에 대해 설명하는 여수지역사회 연구소장 이영일씨. 여순사건 당시 125명의 희생자가 한 곳에 묻혀 죽어서라도 형제처럼 지내라는 의미로 형제묘라 이름을 지었다
ⓒ오문수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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