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4일, 오월의 고향 경로잔치에서 나란히 앉은 박종성, 박종시 자매. 98세, 91세의 두 분은 한 마을로 시집와서 평생을 이웃으로 사셨고 작년 12월, 마침내 이승과 저승으로 얼마가 될지 모른 시간을 갈라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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