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열 할머니가 자신이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팔순을 앞둔 할머니가 최근 생활글을 묶어 책으로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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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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