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주진우의 '신발지적'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나꼼수)의 진행자인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와 주진우 <시사IN> 기자가 16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에 대한 항소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고 법원을 떠나고 있다. 김 총수는 떠나던 중 주 기자의 파란 신발을 보며 "재판을 받으로 오는데 신발이 이게 뭐냐?"고 농담을 던지고 있다.
ⓒ이희훈2015.01.1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