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장식
새벽 꽃시장에 가서 사온 꽃으로 직접 예식장 내부를 꾸몄다. 서로가 걸어온 길을 보여주는 사진도 걸었다. 돌아갈 땐 하객들이 꽃 양동이를 가져갔다.
ⓒ장대상·이성아20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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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담도 순식간에 뒤집어 즐겁게 살 줄 아는 인생의 위트는
혹시 있으면 괜찮은 장식이 아니라
패배하지 않는 힘의 본질이다.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