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화동 철거민, 천막농성 돌입
지난 18일 서울시 중구 순화동재개발구역 앞에서 천막 농성을 시작한 철거민들. 이곳에서 각각 음식점을 운영하다 감정평가를 거부한 채 쫓겨난 이들은 7년 넘게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손지은20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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