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창수님의 ‘아이들에게 생명을’이란 노래
모두들 따라부르고, 노래가 끝나면 또다시 부른다. 지하에서 벌어진 상쾌하고 유쾌한 '아이들에게 생명을' 노래 떼창이었다. 참가자들이 모두 아이 마냥 즐겁게 노래하고 율동을 하였다. 구경하던 아이들도 함께 하였다.
ⓒ송태원20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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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폐지, 헌옷, 고물 수거 중 하루하루 살아남기. 콜포비아(전화공포증)이 있음. 자비로 2018년 9월「시(詩)가 있는 교실 시(時)가 없는 학교」 출간했음, 2018년 1학기동안 물리기간제교사와 학생들의 소소한 이야기임, 책은 출판사 사정으로 절판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