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령 방송진행자 송해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 국일관에서 열린 '송해쇼 제3탄 - 영원한 유랑청춘' 기자간담회에서 "젊어 보이기 위해 청바지를 입었다"며 기자들에게 청바지 입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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