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발생 당일 오후 올랑드 대통령이 비상 국무회의를 열어 "급선무는 테러리스트를 신속하게 체포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왼쪽) 올랑드 대통령이 집무실에서 수상과 내무부장관, 법무부장관 등에게 사태의 추이를 보고받으며 "테러리스트들을 두 곳으로 기습해 진압하라"는 방안을 말하고 있다.
ⓒ프랑스TV201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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