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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아무도 찾는 이 없는 공방

낮인데도 찾는 이가 없어 문 닫힌 공방. 지역주민들은 전형적인 탁상행정으로 예산낭비한 사례라고 지적한다.

ⓒ고기복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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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편견 없는 세상, 상식과 논리적인 대화가 가능한 세상, 함께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사) '모두를 위한 이주인권문화센터'(부설 용인이주노동자쉼터) 이사장, 이주인권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서 『내 생애 단 한 번, 가슴 뛰는 삶을 살아도 좋다』, 공저 『다르지만 평등한 이주민 인권 길라잡이, 다문화인권교육 기본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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