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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하우스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 벽에 설치된 전시안내문에는 많은 정보가 담겨 있는데 그 중 바우하우스(1919-1933)를 이끈 사람들 '나지, 클레, 칸딘스키' 등도 보인다

ⓒ김형순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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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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